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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판매 ‘급감’ 원인은…무뇨스의 오판? 현대자동차 첫 외국인 사령탑인 호세 무뇨스 대표 미션은 확실하다. 딜러 출신 글로벌 판매 전략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해 판매량을 방어하고, 수익성 올리는 게 그의 지상과제다.임기 첫해인 지난해 현대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13만8180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약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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