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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월)

iM·BNK·JB금융지주, 다양성·전문성 ‘탄탄'…소비자보호 ‘숙제' [금융지주 이사회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일부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참호 구축’ 발언과는 달리, 지역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구성은 예전처럼 회장의 측근 위주 구성을 탈피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포진을 가져가고 있다. 다만 이찬진 원장이 언급했던 IT·소비자보호 부문 전문가의 이사회 포함 여부는 각 지주별로 갈렸다. iM금융은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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