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19.06.24(월)

김준환號 신라免에 비친 희망…‘적자 탈출ʼ 시동 지난해 말 새로운 수장을 맞은 신라면세점이 올해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준환 TR부문장 지휘 아래 수익성 개선 작업에 박차, 위기 타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때맞춰 다이궁(代工, 보따리상) 축소로 인한 경쟁 강도 완화, 공항 임대료 조정, 3분기 중국인 단체 관광객 한시적 무비자 허용, 아시아태평양경...

유통·부동산 BEST CLICK

유통

부동산

제약·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