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브이에이그룹 장백산 대표는 이번 9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인 CIBE 미용박람회 만찬에 참석 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중국국제미용박람회는 매년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형 규모 박람회다.
CIBE 린린 이사는 창업주인 어머니의 뒤를 이어 CIBE가 글로벌적으로 성장하는데 세계 각국을 오가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힘을 쓰고 있다. 중국국제미용박람회 3일째인 9월 4일 저녁 CIBE 린린 이사는 이번 박람회 관련 VIP들을 초청해 WESTIN 호텔에서 만찬을 즐겼다.
이번 9월 4일 저녁 만찬에서는 CIBE 이사 린린을 포함한 세계 각국 미용 관련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화전국공상연미용화장품상회 사무총장 쉬징츄엔 (许景权), 광동미용협회 사무총장 리리 (李莉),브이에이그룹 (VA Group) 장백산 대표, 케이씨링크그룹 (KC Link Group) 채훈 대표, 조일론 (Zoillone) 조명호 대표, PANG’S Group 마용캉 대표(马永康 ) 등을 포함한 30명의 대표단들이 자리했다.
CIBE 린린 이사는 "이번 저녁 만찬에서 프랑스, 호주, 일본, 한국 등 각 국을 대표하는 VIP들이 참석한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VA그룹 장백산 대표는 "앞으로 중국과 더욱 더 활발한 교류를 통해 중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 진출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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