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GA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관계자 사정으로 GA업계와 가지기로 한 면담이 또다시 연기됐다.
GA업계 관계자는 "지난 26일에는 금융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연기됐고 이번에는 금융위 관계자 사정으로 또다시 미뤄졌다"라며 "12월 1일이나 2일에 일정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대형 GA에서는 수수료 총량제 도입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수수료 총량제가 도입될 경우 GA업계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이 크다. 실제 수수료 총량제 제도 시행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지만 보험업계에서 이를 추진했던 만큼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모집 수수료 총량제 신설 ▲GA 완전 판매 평가 및 수수료 차등 지급 ▲GA 소속 설계사 1200%룰 동일 적용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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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업계 관계자는 "1200%룰, 금소법 내부통제, 감독분담금 등 이미 GA업계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수익 규제는 과하다"라며 "수수료 총량제가 도입되면 GA에서 총력을 다해 막으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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